[TV온에어] '놀라운 토요일' 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가사 맞히기 맹활약
2018. 05.19(토) 20:43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그룹 샤이니 키가 맹활약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평택 국제중앙시장 속 맛집의 음식을 걸고 퀴즈가 펼쳐졌다.

이날 문세윤의 친구가 운영 중인 가게의 헬로우 수제 버거가 첫 번째 음식으로 등장했다. 문세윤은 "친구가 메뉴를 개발할 때 먹어본 적이 있다. 여러 번 수정을 거쳐서 메뉴가 완성된 뒤에는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다"며 맛집임을 인증했다.

이에 해당하는 문제는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였다. 처음 음악이 흘러나오고 가사의 일부가 명확하게 들리자 멤버들은 희망을 가지고 열의를 불태웠다.

더욱이 붐의 실수가 멤버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명확하지 않지만 멤버들이 추측했던 일부의 가사가 맞다는 사실을 붐의 말 한 마디를 통해 눈치챈 신동엽 덕분에 점차 정답에 가까워졌다.

몇 번의 힌트가 지나가고 햄버거 4개가 남았을 때 키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가사를 완벽하게 추측해냈다. 하지만 갑자기 혜리가 맞춤법이 안 맞는 것 같다며 문제를 제기해 모두 혼란에 빠졌다.

뿐만 아니라 조사 한 글자를 두고 뜨거운 논의가 이어져 기회를 여러 번 소진해야 했다. 결국 햄버거가 한 개 남았을 때야 멤버들은 키가 말했던 가사가 정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이에 키의 말대로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의 가사를 적었고, 정답을 맞혀 햄버거 한 개를 사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힌트를 줬던 신동엽과 키는 햄버거를 못 먹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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