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과 결혼했다' 김재중 "출연 NO", 진세연 측 "제안 작품 중 하나"
2018. 05.21(월) 13:40
김재중, 진세연
김재중, 진세연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김재중과 진세연 측이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출연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김재중과 배우 진세연이 새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재중은 곧바로 자신의 SNS를 통해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본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데. 대본을 주세요. 재미있게 읽겠습니다"는 글을 게재하며 캐스팅 소식을 직접 부인했다.

이어 김재중은 "제가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닙니다. 9, 10년 만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보답을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욕심은 감사함에 보답으로 반납하려 합니다"며 출연설에 대해 완전히 선을 그었다.

또한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며 "시나리오만 받아 본 상태"라고 밝혔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2010년 발표된 인터넷 소설이 원작으로, 시골뜨기에서 최고의 스타가 된 남자와 잡지사 기자 생활을 하며 그의 공식 안티 팬이 돼버린 여자의 톡톡 튀는 러브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2016년에는 중국에서 동명의 영화로 제작돼 그룹 엑소의 찬열, 중국 배우 위안산산이 주연을 맡았다.

해당 드라마는 할리우드 메이저스튜디오 워너브라더스 'TV 프로덕션 앤 액쿼지션 인 코리아'의 투자 1호 작품으로 사전 제작될 예정이며, 방송사와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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