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아이 아빠’ 휴 그랜트, 57세에 생애 첫 결혼
2018. 05.21(월) 17:34
휴 그랜트
휴 그랜트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휴 그랜트가 드디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영국 ‘더 선’은 20일(현지시각) 휴 그랜드가 18살 연하의 스웨덴 여자친구인 안나 에버스테인과 약혼했으며 이달 말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섯 자녀를 둔 휴 그랜트는 57세 평생 연인과 동거를 한 적이 있으나 법적으로 혼인 신고를 하거나 결혼식을 올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결국 휴 그랜트는 57세 만에 생애 첫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안나 에버스테인은 휴 그랜트와 6년간 함께 했으며 휴 그랜트와 사이에서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올해 58세인 휴 그랜트는 유명 모델 엘리자베스 헐리와 13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던 중 이별을 했다. 이후에도 수 많은 여성 스타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할리우드 대표 바람둥이로 알려졌다.

휴 그랜트는 전 동거인 팅란 홍과의 사이에서 딸 타비타와 아들 펠릭스를 낳았다. 이어 안나 에버스타인과는 아들 존과 딸이 있다. 또한 에버스타인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려지기도 했다. 이로 인해 휴 그랜트는 다섯 아이의 아빠다.

휴 그랜트가 결혼을 결심한 안나 에버스테인은 스웨덴의 TV 프로듀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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