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옹알스 최기섭 "'기름진 멜로' 출연, 재미·웃음 최선 다하겠다"
2018. 05.21(월) 19:22
옹알스 최기섭 기름진 멜로 스틸 컷
옹알스 최기섭 기름진 멜로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최기섭이 '기름진 멜로'로 연기 행보를 잇는다.

최기섭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연출 박선호)에서 전이만 역을 맡아 연기자로 변신했다.

전이만은 칠성이파의 NO.3으로, 두칠성(장혁)이 내어 준 중국집 배고픈 프라이팬에서 불판을 맡은 인물이다. 구불거리는 파마머리에 험상궂은 인상을 지녔지만, '형님'인 두칠성의 말이라면 충성을 다해 무엇이든 따르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남 부러울 것 없는 열정 하나를 무기로 손에 익지 않은 웍질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배고픈 프라이팬의 숨겨진 노력파이기도 하다.

특히 전이만은 단새우(정려원)를 향한 가슴앓이를 시작한 두칠성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으며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 장면을 위해 최기섭은 촬영 하루 전부터 집합해 어떤 춤을 출지 고민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최기섭은 "현장에서 진정혜(이미숙), 오맹달(조재윤)에게도 이 춤을 알려 드리고 그 자리에서 즉흥으로 또 다른 춤사위와 애드리브를 만들었다"며 "덕분에 감독님과 제작진 여러분도 첫 테이크에서부터 웃음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최기섭은 넌버벌 코미디 팀 옹알스의 멤버이기도 하다. 그는 2003년 S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 SBS 예능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어쨌든 로보캅', '그런거야' 등의 코너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드라마 '보이스'에서 성공적인 연기 데뷔를 마쳤다.

향후 최기섭은 '기름진 멜로'에서 감초 역할을 소화한 뒤 배우 차인표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더 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가제)을 통해 본업인 개그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무대 진출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그는 "'기름진 멜로'로 지상파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면서 옹알스 팀원들에게도 많은 응원과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 '기름진 멜로'에서 재미와 웃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옹알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기름진 멜로 | 옹알스 | 최기섭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