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유아인·스티븐 연·전종서, 모두가 하나 된 뜨거운 현장
2018. 05.23(수) 09:28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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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버닝'의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촬영 현장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버닝'(감독 이창동·제작 파인하우스필름) 측은 23일 현장의 열기가 느껴지는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 17일 개봉했다.

스틸에는 섬세한 디렉팅을 진행하는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주인공 종수와 벤 역을 맡은 유아인, 스티븐 연은 이창동 감독의 디렉팅에 집중하고,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유아인과 스티븐 연이 종수와 벤이 겪는 다양한 감정의 폭을 표현하기 위해 이창동 감독과의 끝없이 논의했음을 짐작케 한다. 여기에 전종서 역시 이창동 감독과 캐릭터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창동 감독이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서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이창동 감독은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여 영화의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또한 완벽한 묘사와 높은 완성도를 위해 온 집중을 다하고 있는 홍경표 촬영감독, 황현규 분장팀장 등 스태프들은 현장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줘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버닝'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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