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샵' 깜짝 손님 등장, 치타 母·조수애 아나운서 방문
2018. 05.23(수) 11:19
미미샵
미미샵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미미샵'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온다.

23일 저녁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4 예능프로그램 '미미샵'에는 치타 어머니가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깜짝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치타 어머니는 딸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싶은 평소 바람을 이루기 위해 '미미샵'에 직접 신청을 했고, 이 사실을 숨긴 채 깜짝 등장했다. 이에 토니 사장을 비롯한 미미샵의 전 직원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딸과의 칵테일바 데이트를 위한 메이크업'을 받고 싶다는 어머니를 성심 성의껏 응대했고, 뒤늦게 등장한 치타가 크게 당황한 후에야 겨우 상황을 파악해 경악하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치타는 지난 회 토니가 어머니에게 직접 메이크업 해주는 모습을 부러워했기에 이번 어머니의 방문이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치타는 평소 '센 언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순둥한 딸의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을 완성해 나가는 동안 수시로 탕비실을 드나들며 물을 들이켜는 등 긴장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랑하는 딸과의 특별한 하루를 선물 받은 어머니는 치타의 흥과 끼를 능가하는 노래 실력으로 미미샵 직원들의 정성에 화답했다. 외모뿐 만 아니라 목소리까지 똑 닮은 모녀의 모습에 모두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이날 미미샵에는 핑크빛 봄바람을 몰고 토니안 사장을 한껏 들뜨게 한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생방송 뉴스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방문한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그 주인공.

직원들은 "아나운서 메이크업을 우리가 할 수 있겠냐", "미미샵에서 한 화장으로 JTBC 뉴스 생방송이 가능할까"라며 강한 부담감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조수애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같지 않은", "개성을 살린 파격 룩" 등 엉뚱한 요구로 직원들을 땀 흘리게 만들었다고. 토사장은 스태프의 당황과는 달리 한껏 설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노한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미샵 | 치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