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정민철 "에이핑크 윤보미, 공 던질 줄 알아"
2018. 05.23(수) 13:27
정민철 윤보미
정민철 윤보미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정희'에서 전 야구 선수 겸 스포츠 해설가 정민철이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의 시구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정민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희' DJ 김신영은 "전문가들 중에서 한화의 5강 가능성을 점친 사람이 딱 한 분이다"며 정민철을 소개했다. 이에 정민철은 "정말 사심 없이 5년째 5강을 밀고 있는 것은 분석에 의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민철은 예쁜 투구 폼을 가졌다는 말에 "인정한다"면서 "그렇게 예쁜 폼을 갖고 싶었고, 그래서 시간을 많이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그는 "거울 앞에서 거의 살았다. 최근에는 비디오카메라로 찍어주는데 내가 선수 시절에는 큰 거울 앞에서 했다. 틈만 나면 예쁜 폼으로 가다듬었다"고 밝혔다.

정민철은 최근 화제가 된 에이핑크 윤보미의 시구를 직접 코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민철은 "윤보미 씨 시구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도 "보미 씨는 기본적으로 공을 던질 줄 안다"고 칭찬했다. 또 정민철은 "시구 때문에 보미 씨와 밥도 한 끼 했다. 밥도 복스럽게 잘 먹더라"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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