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골목빵집, 판도로 맛집 화제 '생크림에 부드러움까지'
2018. 05.24(목) 19:24
판도로 생방송 투데이 골목빵집
판도로 생방송 투데이 골목빵집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생방송투데이' 판도로 맛집이 시청자들의 시각을 자극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골목 빵집' 코너에서는 독특한 빵 판도로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한 가게를 찾았다. 이 빵 맛집은 간판도 없지만 손님이 줄을 서는 곳. 건강빵 6종은 이 집의 효자 종목이다. 그가 만드는 건강 빵은 나무모양부터 잎까지 모양도 독특했다. 제빵사는 "건강 빵은 투박하고 모양 일정하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 모양도 많고, 그에 따른 식감이 다르다는 것도 알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가게의 주력 상품은 볼수록 매력 만점인 빵 판도로다. 판도로는 이탈리아 겨울 빵으로 푹신한 빵과 속와 겉에 풍성하게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 이 집에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도록 13cm 소형판도로부터, 27cm 대형 판도로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제빵사는 빵의 맛을 살리기 위해 손을 혹사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손이 주인을 잘못 만나 힘들다"며 버터 하나를 썰면서도 녹이지 않기 위해 얼음 물에 손을 담궜다 빼는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밥도 좋은 쌀로 만들어야 맛있지 않냐. 빵도 밀가루가 좋아야 맛있다"며 고급 밀가루만을 고집했다.

끝으로 제빵사는 "저 집은 다르다. 저 빵집은 거짓말 안 하고 만든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눈물까지 보이며 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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