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10% 돌파 앞두고 주춤, '이리와 안아줘' 2위 안착 'MBC 상승세?'
2018. 05.25(금) 07:19
슈츠, 이리와 안아줘
슈츠, 이리와 안아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슈츠'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이리와 안아줘'가 '훈남정음'을 꺾고 2위에 올랐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 10회는 전국 평균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3일 방송된 9회가 기록한 9.9%보다 0.2%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수목극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 7, 8회는 4.6%, 5.4%를 기록하며 3위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연출 김유진) 3, 4회가 기록한 4.9%, 5.0% 시청률을 근소한 차이로 꺾고 2위에 올랐다.

저조한 성적을 내며 동시간대 꼴찌를 이어오던 MBC 드라마가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바, '이리와 안아줘'가 시청률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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