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런닝맨' 혜정, 모체좀비였다 '역시 악녀 연기자 출신'
2018. 05.27(일) 18:33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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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런닝맨'에서 그룹 에이오에이(AOA) 혜정이 능청스러운 연기로 모두를 속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좀비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에이오에이 설현 혜정, 모모랜드 주이, 우주소녀 다영, 위너 민호 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상 레포츠 체험장을 배경으로 좀비 런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상급 코스와 하급 코스 중 선택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상급 코스인 경우 모체 좀비와 백신 인간에 대한 힌트를 모두 얻을 수 있고, 30분 안에 좀비 런이 종료가 안 되면 재판이 열린다.

한 팀인 양세찬과 혜정은 하급 코스인 장애물 달리기를 선택했다. 강 위에 떠있는 부표 장애물을 1분 안에 돌파하는 것이 목표. 혜정은 잘 달리다가도 밑이 뚫려있는 부표에 넘어지며 허둥지둥 댔다. 양세찬이 혜정을 꺼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두 사람은 결국 물에 빠졌다.

체험을 마치고 나온 혜정은 몰래 미소 지었다. 모체 좀비 B의 정체가 혜정이었기 때문. 이때 혜정의 활약상이 공개됐다. 앞서 혜정은 광수와 한 팀이었을 때도 의도적으로 게임에서 실패하며 좀비 역할에 충실했다. 혜정은 세 번 연속 단어를 완성해야 했던 '송지효 게임'에서도 의도적으로 두 번만 단어를 완성하고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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