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아침마당' 조승구 아내 "남편 매니저 19년, 싫은 소리 절대 안 해"
2018. 05.28(월) 09:09
아침마당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조영구 박상철 진시몬 조승구 전원주 김완선 매니저
아침마당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조영구 박상철 진시몬 조승구 전원주 김완선 매니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조승구 매니저이자 아내 이미경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조영구 매니저 채민철, 박상철 매니저 이한구, 진시몬 매니저 장준희, 조승구 매니저 이미경, 전원주 매니저 김형근, 김완선 매니저 한정헌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MC 진행을 맡았다.

이날 베테랑 중 유일한 홍일정인 조승구 매니저 이미경은 "밖에서는 조승구 매니저, 안에서는 조승구 아내 이미경이다"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미경은 "지금 남편 조승구가 이 방송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구 아내 이미경은 "집에서는 부부이지만 밖에서는 매니저니까 일을 열심히 한다"고 했다. 이어 이미경은 남편 조승구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매니저 일을 하다 보면 지방을 같이 다니지 않느냐. 차 안에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니까 싫은 소리를 못 하겠다"고 했다.

이어 조승구 아내 이미경은 "싫은 소리를 하면 무대 위에서 표정이 달라지니까 살짝이라도 싫은 소리를 못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9년을 조승구의 매니저이자 아내 역할을 해온 이미경은 토크 주제로 "눈물의 바느질"을 소개했다.

이미경은 남편 조승구의 무대 의상을 직접 만들게 된 이유로 "갑상선 암 수술을 하고 한동안 노래가 안 나온 적이 있다. 의상을 너무 똑같이 입으면 안되겠다 생각해서 동대문에 가서 수입 천을 사서 직접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이미경은 "사람들이 남편 조승구의 옷을 보고 예쁘다고 해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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