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검법남녀' 정유미, '치사율 40%' 메르스 감염 위기 처했다
2018. 05.30(수) 07:47
검법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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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검법남녀' 정유미가 메르스 감염 위기에 처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연출 노도철) 12회에서는 부검실에 메르스 감염 의심 시체 한 구가 들어왔다.

이날 한 남성은 귀국 후 몸이 좋지 않음을 느껴 공항 의료실을 찾았다. 그는 진료 도중 화장실이 급하다며 나간 이후, 변기 옆에서 목숨을 잃은 채 발겼됐다. 부검실은 그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급히 부검이 들어갔다. 이에 은솔(정유미)은 급하게 발부된 부검 영상을 들고 백범(정재영)에게 찾아갔다.

그 사이 부검실에서는 혼란이 일었다. 감염 시 치사율 40%인 메르스 의심 환자일지도 모른다는 것. 백범의 부검을 돕던 여성은 이 사실을 알고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이어 은솔이 백범을 찾았다. 부검실까지 온 은솔에게 백범은 "들어오지 말라"고 명했으나, 은솔은 기꺼이 들어갔다. 결국 부검실은 폐쇄됐고, 은솔은 의도치 않게 격리되고 말았다.

백범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검을 빨리 하려고 했다. 은솔이 만류했지만 백범은 "만에 하나 메르스가 아니라 다른 사망원인이 있었다면 범인을 놓치게 된다"며 메스를 잡았다. 백범은 은솔에게 사진 찍는 일을 부탁했다. 은솔은 눈 앞의 시체에 괴로워하다 휘청거리는 순간 칼에 손을 베였고, 수술 도중이었던 그는 메르스 감염 환자였을지도 모르는 시체를 부검하던 칼에 베이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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