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창' 나윤권 "모태솔로일 때 부른 사랑 노래, 뭘 안다고 불렀나 싶다"
2018. 05.30(수) 10:32
나윤권
나윤권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아침창'에서 가수 나윤권이 1집 비화를 공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의 '꽃다방 김마담'에는 나윤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윤권은 과거에는 정규 앨범이 대세였다며 "시간이 갈수록 싱글 앨범이 추세가 돼 이제야 3집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신인이다"라며 11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04년 데뷔해 어느덧 데뷔 14년 차가 된 나윤권. 나윤권은 "저한테는 민망한 이야기다"라며 1집 비화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그는 "1집을 냈을 때는 여자친구를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던 때다. 그런데 사랑 노래를 했다. 지금 들으면 '네가 뭘 안다고 그걸 불렀냐'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윤권은 1집 노래를 지금 부르면 느낌이 다르다며 "나윤권 표 음악이 생긴 거 같다"고 말했다. 나윤권은 시간이 지날수록 곡 녹음 속도도 빨라진다면서 "음악 감독님이 나를 포기했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덧붙였다.

나윤권은 10일 신곡 '10분 거리인데'를 발표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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