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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호 개념없다"…윤병호 사과 번복, 스스로 증명한 '무개념' 클래스
2018. 05.30(수) 19:33
윤병호
윤병호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래퍼 윤병호가 공식적으로 사과 입장을 밝힌지 하루 만에 상반된 태도를 보여 여론의 비난을 불러모으고 있다.

윤병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검 3위의 핫한 남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9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래퍼 씨잼의 SNS에 응원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것과 관련된 글이었다. 씨잼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보도되기 몇 시간 전 자신의 SNS에 "녹음은 끝내고 들어간다"는 글을 남겼고, 윤병호는 "사랑합니다. 다녀오십쇼"라고 댓글을 달아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윤병호는 소속사 페임레코즈를 통해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공식적으로 사과 입장을 전달했다.

소속사 관계자 역시 윤병호가 사회적, 문화적으로 민감한 문제임을 인지하지 못했음을 강조하며 윤병호의 관리를 소홀히 한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또 윤병호가 이번 논란을 계기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윤병호는 자신의 실수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마음이 여리고 상처를 잘 받는 19세의 어린 나이기에 비난과 질책보다는 따뜻한 격려를 해 줄 것을 당부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소속사 측의 구구절절한 사과 입장과 다르게 윤병호는 불과 하루 만에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주장할뿐 아니라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린 것을 자랑스럽게 인증했다. 뿐만 아니라 이를 걱정하는 지인과 팬들을 향해 "잘못한게 없는데 사과라니. 윤병호 개념없다" 등의 댓글로 떳떳하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현재 윤병호 소속사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병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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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씨잼 | 윤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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