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랩터 VS 랩터 스틸, 시리즈 사상 역대급 대결
2018. 06.01(금) 15:38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역대급 대결을 예고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측은 1일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빌런 그 이상을 가진 인도미누스 랩터와 교감 능력이 뛰어난 벨로시랩터 블루의 대결이 담겨 있다. 인도미누스 랩터는 쥬라기 월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포악한 공룡 인도미누스 렉스와 블루의 유전자를 조합해 탄생한 공룡이다. 블루의 DNA를 물려받아 높은 지능을 자랑하지만 인도미누스 렉스의 영향으로 교활하고 잔인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에 모든 인간을 가차 없이 살해하고,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를 끊임없이 위협 하는 인도미누스 랩터는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루는 높은 지능을 가진 것은 물론, 다른 공룡들과 비교해 인간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가진 랩터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통해 오웬과 재회한 블루는 인도미누스 랩터에 맞서 오웬과 클레어를 든든하게 지킬 전망이다. 완벽하게 다른 두 공룡의 모습은 공룡은 인간의 관계가 지닌 양면성을 상징한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위기를 그린 영화로, 6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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