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역대급 악마공룡, 인도미누스 랩터 탄생 (접속무비월드)
2018. 06.02(토) 11:3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튼튼이의 모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탠바이, 웬디 오직 그대만 윈드 리버 오션스 8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튼튼이의 모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탠바이, 웬디 오직 그대만 윈드 리버 오션스 8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 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을 앞뒀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기획 특집에서는 신작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해당 영화는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멸종 위기에 처하는 과정을 그린다.

인도미누스 랩터는 전편에서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인도미누스 렉스와 벨로시랩터 블루의 유전자를 조합해 탄생한 공룡으로, 인간 사냥을 즐기는 지능형으로 묘사된다.

인도미누스 랩터는 전편에 이어 다시 한 번 남녀 주인공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언 댈러스 하워드)를 위협한다. 반면 오웬이 전편에서 키운 벨로시랩터 블루는 오웬과 클레어의 보디가드 역할을 자처한다.

제작진은 배우와 상호 작용할 법한 모형 공룡들을 생산했다. 이는 실제 크기로 압도적인 위협감을 줄 수밖에 없었다. 애니매트로닉스를 통해 피부, 질감 등을 그대로 살린 것.

놀랍도록 정교한 랩터의 움직임은 사실 특수 슈트와 헬맷을 착용한 배우들의 연기였다. 특수효과 관계자는 “인간이 랩터가 되도록 효과를 넣었다. 흥미로운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엔 하와이 등을 배경으로 더욱 압도적인 볼거리가 연출됐다. 오는 6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윈드 리버’, 유해진의 ‘레슬러’, ‘튼튼이의 모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탠바이, 웬디’, ‘오직 그대만’, 산드라 블록, 앤 해서웨이 등 내로라 하는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출격한 ‘오션스 8’ 등이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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