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데드풀2', 관객 놀라게 한 투명인간 캐스팅 비밀 (출발 비디오 여행)
2018. 06.03(일) 13:14
출발 비디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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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데드풀2'의 투명인간 역 캐스팅의 비밀이 밝혀졌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의 '시시콜콜' 코너에서는 영화 '데드풀2'(감독 데이빗 레이치)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가장 매력 넘치는 히어로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조쉬 블롤린)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달 16일 개봉했다.

'데드풀2'는 캐스팅 단계부터 많은 관객들의 이목이 쏠렸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캐스팅은 1편 쿠키 영상에서 대대적으로 예고했던 케이블 역. '데드풀2' 속 케이블은 조슈 브롤린이 연기했다. 조슈 브롤린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에서 타노스 역과 함께 각종 빌런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관객들을 당황시킨 또 다른 캐스팅은 바로 투명인간 역. 극 중 데드풀은 쓸모없는 능력자들을 모아 '엑스포스' 팀을 꾸렸다. 그중 투명인간이라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는 많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그러나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 그 정체가 브래드 피트로 밝혀져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고공낙하 신에서 잠깐 등장하는 그의 얼굴을 발견하는 것은 '깨알 재미'다.

사실 브래드 피크는 케이블 역으로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월드워Z' 속편 촬영으로 인해 불발, 아쉬움을 뒤로하고 투명인간 역으로 출연하게 됐다. 브래드 피트가 '데드풀2' 출연을 통해 원한 건 비싼 출연료 대신 라이언 레놀즈의 '커피 셔틀'이었다고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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