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준 '유스케'서 아이유와 '밤편지' 무대 "실제로 보니 좋아"
2018. 06.03(일) 15:08
오연준 유스케 아이유
오연준 유스케 아이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오연준이 아이유와 한무대를 꾸몄다.

2일 밤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는 아이유와 오연준이 무대에 올라 '밤편지'를 열창했다. 두 사람의 순수한 감성이 따듯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무대 후 아이유는 오연준에 대해 "저는 진짜 놀라고, 좋았다. '귀호강이 이런 거구나'라고 느꼈다. 이 재능이 너무 축복할 일이고, 너무 부럽다"고 연신 극찬을 쏟아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유희열은 "연준 군이 아이유의 엄청난 팬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밤편지' 무대도 꾸미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연준에게 "아이유를 실제로 보니까 어떠냐"고 물었고, 오연준은 흐뭇하게 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오연준은 "'좋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또한 오연준은 유희열에게는 "'유스케'가 9년째이지 않느냐. 10년, 20년 더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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