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더이앤엠 남득현 대표, 자사주 220만 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
2018. 06.04(월) 13:46
더이앤엠 남득현 대표
더이앤엠 남득현 대표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 남득현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4일 더이앤엠 측에 따르면 남득현 대표이사는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220만 주 상당의 회사 주식을 매입(장내매수)했다.

매입 금액은 30억 원 규모로 30대 초반의 젊은 경영인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인 만큼 남득현 대표가 회사 비전과 경영 성과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의지를 내비치는 모습이라고 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더이앤엠은 올 1분기 관리종목 해제와 동시에 주요 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 강화를 큰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신구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인방송 플랫폼 기업들과 엔터 장르에 전문화된 미디어, 프로모션 기업을 인수해 주요 서비스인 팝콘TV의 수익성 극대화 및 셀럽티비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의 성장성 강화를 도모할 예정. 이번 회사 주식의 매입의 경우도 이와 같은 횡보의 일환이다.

더이앤엠 남득현 대표는 "올해 1분기부터 관리종목 등 제한사항들이 모두 해소되고, 5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과를 내면서 사업에 보다 집중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이번 회사 주식 매입은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맞춰 대표이사로서 책임경영 의지와 주주들에게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리고자 한 것"이라고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

더이앤엠은 국내 2위의 자체 방송 플랫폼인 팝콘TV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돌, 한류스타 등 각 분야의 셀럽들이 활동하는 엔터 콘텐츠 전문 라이브 방송 플랫폼 셀럽TV(셀럽티비)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최근 블록체인 재단인 팝체인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더이앤엠의 콘텐츠를 유통, 소비하고 동시에 채굴이 가능한 일종의 셋톱박스형 하드웨어 기기인 팝박스(POPBOX)를 선보일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이앤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더이앤엠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