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내일도 맑음’ 하승리, 설인아에 되로 도움주고 말로 친절 받았다
2018. 06.04(월) 20:48
내일도 맑음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윤복인 유현주 남능미 심혜진 지수원 김명수 윤진호
내일도 맑음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윤복인 유현주 남능미 심혜진 지수원 김명수 윤진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일도 맑음’의 설인아와 하승리가 서로를 도우며 희망 어린 분위기 속에서 안면을 텄다.

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21회에서는 강하늬(설인아) 황지은(하승리) 이한결(진주형) 박도경(이창욱)의 청춘 일상과 주변 가족 임은애(윤복인) 강사랑(유현주) 문여사(남능미) 윤진희(심혜진) 윤선희(지수원) 황동석(김명수) 등의 파란만장 삶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늬와 황지은은 각자의 볼일로 동대문 원단 시장에 들렀다. 황지은은 마침 하늬가 상인으로부터 바가지 씌우기를 당하는 것을 보고, 하늬의 친구인 척 그를 도와주며 시장 가격을 알려줬다.

하늬는 쿨하게 자리를 뜨는 지은을 쫓아가 “고맙다”고 인사했다. 지은은 “됐다. 하도 답답해서 도와준 거다. 눈 뜨고 코 베인다는 말 아냐”라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지은은 길을 걸어가던 중, 소매치기에게 핸드백을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하늬는 그런 지은을 돕기 위해 원단으로 소매치기를 때려 눕혔다. 하늬는 찢어진 지은의 치마를 손 봐주기도 했다.

지은은 하늬에게 고마워하며 명함을 줬고, 하늬는 “케이원쇼핑 MD님이시냐”라며 반색했다. 지은은 “원단 가격도 모르는 수준이면 생초보 같은데.. 잘 해봐라. 나중에 필드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통성명과 함께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 아래 안면을 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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