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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건 가족, '안녕하세요'서 직접 후기 "우리는 화목한데…댓글 속상"
2018. 06.05(화) 18:40
최태건 가족 안녕하세요 후기
최태건 가족 안녕하세요 후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모델 최태건의 가족들이 '안녕하세요'에서 직접 '악플'을 만류하는 심경을 밝혔다.

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 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368회에서는 최태건의 가족들이 등장했다.

최태건 가족은 지난달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 고민 가족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최태건의 첫째 딸 수빈 양은 아빠의 과도한 스킨십을 고민이라고 했다.

이날 수빈 양은 지난 방송의 고민은 해결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긍정의 답을 내놨다. 이어 그는 아빠 최태건을 바라보며 "신경 써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태건 또한 방송 직후 느낀 딸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짓궂다'는 정도로 생각했다"며 자신의 장난이 딸들에게 지나쳤음을 사과했다. 이어 그는 "조금 더 매너 있는 아빠가 돼야 하지 않나, 다른 방법으로 아빠의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최태건 가족은 화기애애하고 화목한 일상을 보여줬다. 둘째 딸 수영 양은 손에 물집이 잡힌 것을 아빠에게 보여주며 친근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MC 신동엽은 "진짜 화목한 집안"이라고 거듭 말했다.

특히 수빈 양은 "사실 우리는 이렇게 화목한데, 사람들이 댓글 쓴 것들 보면 억울하고 슬프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최태건은 "난 네가 속상해하는 거 보고 속상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친구 같은 아빠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신동엽은 "많은 분들의 관심이 좋지만, 실제 생활과 다른 댓글 때문에 속상하기도 했을 것"이라며 최태건 가족을 위로했다. 또한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 내주신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최태건은 '안녕하세요' 출연 이후 수많은 '악플'에 시달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으나 도 넘은 '악플'이 이어졌다. 이에 그는 4일 개인 SNS를 통해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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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스킨십 아빠 | 최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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