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둥지탈출3' 우지원, 집요한 딸바보 "아빠 사랑하지?"
2018. 06.05(화) 20:37
둥지탈출3 우지원과 딸
둥지탈출3 우지원과 딸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둥지탈출3' 우지원이 딸 서윤 양의 사랑에 목마른 모습을 보였다.

5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과 16세 딸 서윤 양의 일상이 그려졌다.

우지원은 집에 있는 딸을 위해 파스타를 만들었다. 그는 금세 파스타를 만들어 내며 평소에도 요리를 즐겨하는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정작 서윤 양은 방에서 함께 노는 사촌 오빠에게 "오빠도 아빠가 귀찮게 하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들은 우지원은 "아빠가 언제 귀찮게 해"라고 거듭 물었고, "그래도 아빠 사랑하지?"라고 재차 질문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우지원은 집에 배낭이 배달되자 깜짝 놀라 서운함을 보였다. 딸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웠던 것.

반대로 서윤 양은 "아싸"라며 환호했다. 또한 그는 "여행을 가고 싶은 거냐"는 아빠의 질문에 "아예 집을 나가고 싶은 거다. 탈출하고 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우지원은 "너 아직 애야. 이제 중학생이야 어디를 간다고 그래. 취소할 생각은 없어?"라고 거듭 애원하며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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