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파도야 파도야' 노행하, 정재호 가족 찾아가 분노 "못 믿겠다"
2018. 06.06(수) 09:36
파도야 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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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파도야 파도야'에서 노행하가 정재호의 비밀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6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연출 이덕건, 이하 '파도야 파도야') 81회에서 황미진(노행하)는 시댁을 찾았다.

황미진은 이옥분(이경진)과 홍기전(반효정)에게 "정훈(정재호) 씨한테 애 있는 거 알았냐. 엄순영(서하) 사이에서 애 있는 거 알았느냐"고 추궁했다.

이에 이옥분과 홍기전은 큰 충격을 받았고, 황미진은 "할머님이 엄순영 손 잡고 울었던 거 애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고 했다. 이옥분과 홍기전은 이를 극구 부인했다.

이어 황미진은 "어제 엄순영 집에 가서 확인했다. 애가 눈에 밟혀서 못 살겠다고 하더라"고 울먹였다. 그러면서 황미진은 "정훈 씨는 결혼 하고 나서 저한테 마음 준 적 없다. 애 있는 거 몰랐다고는 하는데 못 믿겠다"고 했다.

억울함을 쏟아낸 뒤 황미진은 급히 시댁을 나섰고, 이를 이옥분이 붙잡아 세웠다. 이옥분은 황미진의 손을 잡고 그를 달래려 했지만, 황미진은 눈물만 흘리며 이를 듣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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