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리치맨' 김준면·하연수, 러브라인 진일보 '성큼'
2018. 06.07(목) 06:35
리치맨 김준면 하연수
리치맨 김준면 하연수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리치맨' 김준면이 하연수와 한층 가까워졌다.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극본 황조윤·연출 민두식)에서는 이유찬(김준면)과 김보라(하연수)의 얽히고설킨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이유찬은 과거 사랑했던 여자 김분홍(김민지)이 6년 전 시한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알고 울분을 토했다. 결국 그는 김분홍의 유해가 뿌려진 남해를 찾아 김보라의 민박집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풍랑이 심해 먼 바다까지 나갈 수 없는 상황. 이유찬은 김보라의 민박집에서 태블릿 PC를 이용해 빅파일 개발 업무를 이어가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김보라는 김분홍을 잊기 위해 남해까지 내려온 이유찬이 여전히 업무에 시달리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정작 이유찬은 그런 김보라의 걱정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고 자신의 업무 수준을 이해하지 못하는 김보라를 구박했다. 이에 김보라는 이유찬이 유독 빅파일에서도 어려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지적하며 "사용자 수준에 맞춰야 하는 거 아니냐"고 반박했다.

그 순간 이유찬은 깨달음을 얻었다는 듯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지금껏 빅파일을 개발자 입장에서 주로 생각하고 운영한 일을 파악한 것. 이유찬은 곧바로 본사 직원들에게 연락하며 새로운 개발에 착수했다.

김분홍의 사망이라는 과거사를 두고 마냥 어색했던 이유찬과 김보라가 우연한 계기로 업무적인 면에서까지 친밀해진 상황.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발전할지 기대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준면 | 리치맨 | 하연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