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골목식당' 백종원, 작심 발언 "불성실하면 포기할 생각"
2018. 06.07(목) 10:08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 스틸 컷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골목식당'에서 매서운 독설을 내놓는다.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측은 방송을 앞둔 뚝섬 편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골목식당' 뚝섬 편은 프로그램 최초로 출연진이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한 골목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백종원은 직접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뚝섬의 한 골목에 도착해 가게들을 살펴봤다. 제작진이 제보받은 '골목식당' 네 곳 모두 오픈한 지 1년도 채 안 된 신생 가게들로 장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백종원은 "영업 기간이 짧은 가게인 만큼 더욱 철저하게 가게 점검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가게들이 너무 준비가 안 됐거나 태도가 불성실한 가게가 있을 경우에는 골목 자체를 포기할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결국 백종원의 말이 씨가 된 듯 가게 점검이 시작되고 얼마 있지 않아 각 가게의 문제점이 속속 밝혀졌다. 음식 맛이 없는 것은 물론, 백종원에게 잘 보이고자 약간의 거짓말을 보탠 사장들도 있었고,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대로 운영되고 있는 식당에 '공감 요정' 조보아 마저 고개를 젓기도 했다. 급기야 백종원은 한 가게에서 음식 맛을 보던 중 "이건 못 먹는 음식"이라며 음식을 씹다 말고 뱉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식당 점검을 마친 백종원은 제작진을 긴급 소집했다.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갖춰있지 않은 상태에서 더 이상의 도움을 줄 수 없었던 것. 백종원은 "골목 살리기를 시작하기 전에 일단 조치를 취하고 시작해야 한다"며 가게 사장님들을 모두 모아 특단의 조치를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8일 밤 11시 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골목식당 뚝섬 | 백종원 | 백종원의 골목식당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