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굴사남 "우즈베키스탄 산? 주왕산처럼 돌만 보여" 폭소
2018. 06.07(목) 10:29
여유만만 굴사남
여유만만 굴사남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여유만만'에서 방송인 굴사남이 엉뚱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여유만만'의 '살림 팡팡 퀴즈쇼' 코너에는 코미디언 김현영, 방송인 굴사남, 최할리, 배우 이혜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첫 문제로 '금 한 돈의 무게는 얼마인가'를 묻는 문제가 나왔다. 이에 김현영은 바로 버저를 누르고는 "내가 금을 엄청 좋아한다"며 정답을 맞혔다.

5000원 권에 새겨진 인물을 묻는 두 번째 문제에서도 김현영이 빠르게 버저를 누르며 바로 정답을 맞혀 선두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후 이혜근이 연달아 퀴즈를 맞히며 김현영을 바짝 따라갔으나 그럼에도 김현영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이날 우즈베키스탄 출신인 굴사남은 엉뚱한 매력으로 퀴즈를 맞혀 웃음을 자아냈다. 굴사남은 '가족끼리 왜 이래' '아내' '대왕세종' '욕망의 바다' 중 배우 유동근의 출연작이 아닌 것을 묻는 문제에서 "그냥 찍었다"면서 '대왕세종'을 골랐고, 정답 처리가 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굴사남은 설악산 월출산과 더불어 3대 바위산을 고르는 문제에서 주왕산을 정답으로 고르고는 "우즈베키스탄 산이 저렇게 생겼다. 나무도 없고 돌만 보이지 않냐. 우리나라에도 돌만 보이는 산이 많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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