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공지영,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 폭로 심경 "보고 들은 걸 말했다"
2018. 06.08(금) 07:37
공지영 작가
공지영 작가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소설가 공지영이 배우 김부선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스캔들에 대한 과거사를 폭로한 뒤 심경을 밝혔다.

공지영 작가는 7일 밤 개인 SNS에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을 2년 전 주진우 기자에게 먼저 들었던 것을 폭로한 뒤 각종 비방에 시달린 것에 대한 소회를 밝힌 것이었다.

먼저 공지영 작가는 "현재부터 그리고 오늘(7일) 밤부터 더 심하게 저에 대한 공격이 들어올 거라 예상합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괜찮아요"라며 담담하게 운을 뗐다. 그는 "기도 많이 했었고 주 기자에게 미안한가? 많이 생각했고, 늘 듣던 욕을 제 사생활까지 합쳐 또 듣겠구나 각오도 했어요"라며 "이혼한 상처가 왜 여러분들께 비난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보고 들은 걸 말했고, 그 다음은 시민들, 시간들, 신께서 알아서 하시겠죠"라며 당당하게 대응했다. 이어 그는 자신을 염려해준 주위에게 한번 더 감사를 표했고 신앙으로 폭로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있는 것을 밝혔다.

끝으로 공지영 작가는 "대학 때는 진리가 우리를 서대문 경찰서로 인도하더니 이제 진리가 저를 고단하게 하네요. 그래도 작가의 조국은 진실이고, 작가의 친구도 진실입니다. 진실, 날 자주 외롭게 하는 불성실한 친구"라고 덧붙였다.

공지영 작가는 7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2년 전 주진우 기자와 대선 후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에 대해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주 기자가 정색을 하며 '김부선하고 문제 때문에 요새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 해결됐다. 겨우 막았다'하는 이야기를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은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방송 토론을 통해 제기하며 화제를 모은 이슈로, 이재명 후보가 과거 김부선과 15개월에 걸쳐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다. 이와 관련 이재명 후보 측은 사실무근이며 김영환 후보에 대한 고소, 고발 의지까지 밝히는 등 강경한 대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공지영 | 김부선 | 이재명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