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금잔디 "나는 비혼주의자…연애 족쇄 됐다"
2018. 06.08(금) 08:50
아침마당 금잔디 비혼주의 고백
아침마당 금잔디 비혼주의 고백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금잔디가 '아침마당'에서 비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나도 홀로 산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김도균 태의경 심권호 금잔디 윤중강 이호섭 임오경 장미화 엄용수 전원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금잔디는 스스로를 "비혼주의자"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 때 미팅도 한 번도 안 해봤다"고 운을 뗀 뒤, "남자 친구를 2번 사귀어봤는데 그게 벌써 14년 전 얘기"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특히 금잔디는 "연애가 족쇄가 됐다. 내가 할 일이 많은데 내가 뭘 해야 한다고 보고 하는 것도 싫었다. 충분히 혼자 즐기는 게 행복했다. 지금도 너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지금 대시하는 남자가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아침마당'의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이렇게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데 말도 안 된다"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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