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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민성욱에 오연아·김병옥까지, '시크릿 마더' 조연 열전
2018. 06.08(금) 15:35
시크릿 마더 서영희 민성욱(위) 김병옥 오연아(가운데) 김재화 안상우(아래)
시크릿 마더 서영희 민성욱(위) 김병옥 오연아(가운데) 김재화 안상우(아래)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서영희 민성욱에 김재화 안상우, 오연아 김병옥까지. '시크릿 마더'의 조연 배우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연출 박용순)에서는 강혜경(서영희), 정성환(민성욱), 윤승수(안상우), 명화숙(김재화), 송지애(오연아), 이병학(김병옥) 등 조연들이 맹활약 중이다. 이들은 김윤진(송윤아)과 김은영(김소연)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전개 사이에서 때로는 숨통이 탁 트이게 하는 웃음을, 때로는 예상치 못한 긴장과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먼저 강혜경은 남편 정성환의 외도로 1년째 별거 중이지만, 남들 앞에선 이상적인 가정인 척 연기하고 있다. 종전까지 두 사람의 관계는 혜경이 우위에 있었지만, 수영강사 민태환(권도균)이란 변수로 전세 역전을 맞았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는 혜경을 협박하던 의문의 문자 발신인이 성환에게까지 혜경과 태환의 데이트 사진을 보내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을 단단히 굳히고 말았다.

명화숙과 윤승수, 송지애와 이병학 부부의 경우엔 상황이 더욱 좋지 않다. 남편들의 엄청난(?) 비밀로 인해 얽히고설킨 사이가 된 네 사람은 지난주 방송에서 표면적인 충돌을 일으켰다. 현재 승수는 주식으로 모은 재산을 몽땅 날리고 병학의 두 집 살림을 도와주는 비서 일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를 알 턱없는 화숙이 승수와 지애를 불륜이라 오해한 것. 화숙의 의심이 정점을 향해갈 때쯤, 화숙과 지애는 학부모 자선 파티에 같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결국 이판사판 몸싸움을 벌이며 더 깊은 갈등의 수렁에 빠지게 됐다.

세 부부의 위기는 이번 주에도 계속된다. 9일 방송될 '시크릿 마더' 17회~20회에 1년 전 성환의 외도 상대의 실체로 또 한 번 변화를 맞는 혜경 부부와 병학의 두 번째 가정 '잠실집'을 두고 부딪힐 화숙과 승수, 지애 병학 부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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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서영희 | 시크릿 마더 | 오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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