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먹는 소리' 측 "10대 농부 한태웅, 김숙도 놀란 매력 소유자"
2018. 06.08(금) 15:40
풀 뜯어먹는 소리
풀 뜯어먹는 소리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 '중딩 농부' 한태웅이 트로트 노래 실력을 공개한다.

25일 저녁 8시 10분 첫 방송될 케이블TV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가 첫 방송된다. '풀 뜯어먹는 소리'는 코미디언 정형돈 김숙 이진호, 배우 송하윤 등 '마음소농' 네 MC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대농' 16세 '중딩 농부' 한태웅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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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한태웅이 직접 구성진 토르트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태웅은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자신만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는 16세 중학생 농부. 중학생답지 않은 범상치 않은 구수한 말투와 깊이 있는 인생철학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양성면의 어르신들 앞에서 블루투스 마이크를 잡고 멋들어지게 노래를 부르며 트로트 신동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 '풀 뜯어먹는 소리'에 출연하는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앞에서도 남다른 노래실력을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한태웅의 트로트 노래가 농사 일에 지친 출연진들의 피로를 달래주고 있다. 신통방통한 '중딩 농부' 한태웅의 매력에 김숙이 깜짝 놀라 동공지진을 일으켰을 정도였다. 농사만 만렙이 아니라 트로트 실력도 만렙인 한태웅의 무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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