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비긴어게인2' 헨리, 트로이 시반 '유스' 커버…관객 '환호'
2018. 06.08(금) 22:43
비긴어게인2 헨리
비긴어게인2 헨리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비긴어게인2'에서 헨리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포르투갈을 수놓았다.

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에서는 가수 박정현 하림 이수현이 포르투갈 마지막 버스킹을 펼쳤다.

이날 헨리는 첫 곡으로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의 '유스(Youth)'를 선곡했다. 헨리는 특유의 미성으로 감미롭게 노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헨리의 노래가 중단됐다. 바로 옆 성당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 것. 당황해 노래를 중단한 헨리는 "할렐루야"라며 센스 있게 반응했고, "박수를 쳐달라"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길거리 버스킹의 묘미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관객들의 박수를 받은 헨리는 다시 진지하게 분위기를 잡았다. 헨리는 노래와 더불어 피아노부터 드럼 패드까지 각종 악기를 연주하며 뮤지션의 면모를 뽐냈다.

헨리의 음악을 감상한 현지 관객들은 "브라보"라며 그의 음악에 환호로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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