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세븐틴 '만세' 문제 등장 "반갑긴 한데 반갑지 않아"
2018. 06.09(토) 20:53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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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그룹 세븐틴 문제가 재등장해 경악했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코미디언 신동엽 박나래 문세윤 양세형, 그룹 샤이니 키,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가수 한해 붐 혜리가 출연해 가사 맞히기에 도전했다.

이날 붐은 "첫 회 때 멤버들을 혼돈에 빠트렸던 세븐틴이 다시 문제로 출제됐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반갑긴 한데 반갑지 않다"고 반응했다. 이어 세븐틴 곡 '만세'가 스튜디오에 흘러나왔다.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양세형은 "글자를 맞추려 하다 보니 오답을 내는 거다. 작사가가 말하려는 방향을 생각해야 한다"고 허세를 부렸다. 그 말에 키는 "저희가 첫 회 때 한 말이다"고 코웃음 쳤다. 신동엽 또한 "양세형은 잘 풀려서 개그맨이지 안 그러면 사기꾼이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듣기 찬스 후에 키는 갑자기 정답을 거침없이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키의 답안지를 본 혜리는 "오늘 분량 없을 거 같다. 큰일이다"라며 정답을 예감했다. 양세형은 키의 답안지를 보더니 "만약 이게 정답이 아니라면 키는 감수성이 정말 풍부한 것"이라며 완벽한 가사를 칭찬했다. 하지만 키의 답안은 정답이 아니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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