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환희 "내 차례 다가올수록 너무 긴장되더라"
2018. 06.10(일) 22:52
히든싱어5
히든싱어5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히든싱어5'의 컴백 스페셜에서는 가수 환희가 출연 당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는 컴백 스페셜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환희를 비롯해 가수 김경호, 거미, 코미디언 박성광이 출연했다.

이날 김경호는 '히든싱어'의 지난 방송들을 지켜보면서 "첫 라운드가 긴장감이 심했다"고 출연했던 때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더 잘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나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면서 실수가 많이 나오더라"고 털어놨다.

환희 또한 "점점 초조해지다가 내 차례가 다가오면 너무 긴장된다"면서 김경호의 말에 동의했다.

뿐만 아니라 환희는 조성모가 데뷔 초기와는 목소리가 달라져 탈락했던 영상을 지켜보면서 "저도 저 마음을 잘 안다. 너무 힘들다. 저도 예전에 소처럼 불렀던 때로 돌아가서 불러야 했다"고 동질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