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007 시리즈 제임스의 첫 본드걸” 소유한 유니스 게이슨, 향년90세 별세
2018. 06.11(월) 18:29
007 시리즈 유니스 게이슨 별세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 유니스 게이슨 별세 제임스 본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007’ 시리즈 최초의 ‘본드걸’이라는 수식을 소유한 영국 배우 유니스 게이슨이 별세했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외신들은 유니스 게이슨이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90세.

1928년생인 게이슨은 1948년 ‘내 형제 조나단’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무엇보다 그의 대표작은 1962년 개봉한 007 시리즈 1편인 ‘닥터 노’다. 이 영화는 ‘007 살인번호’로 한국에 소개된 작품이다. 극중 그는 실비아 트렌치 역을 맡아 숀 코너리가 연기한 제임스 본드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트렌치는 극중 카지노클럽에서 본드를 처음 만난 장면으로 화제가 됐다. 그는 “트렌치, 실비아 트렌치예요”라며 성을 먼저 소개한 뒤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 이에 제임스 본드 역시 007 시리즈의 대표급 대사인 “본드, 제임스 본드”라고 답했고, 이는 훗날 시리즈의 간판 대사로 탄생했다.

이후에도 유니스 게이슨은 63년 개봉한 2편 ‘007 위기일발’에서 트렌치 역으로 맥락을 이어갔다. 그의 ‘본드걸’ 첫 열연을 시작으로 이후 세계적으로 무수한 스타일의 본드걸이 탄생했다.

유니스 게이슨은 이밖에도 '어둠 속의 멜로디', '댄스홀', '미스 로빈훗', 'Z맨의 추락', '스트리트 코너', '카운트 오브 튜웰브', '안개 속의 탈출', '댄스 리틀 레이디'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니스 게이슨 공식홈페이지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007 시리즈 | 유니스 게이슨 별세 | 제임스 본드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