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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바웃타임' 촬영 종료, 이서원 후폭풍 없었다
2018. 06.12(화) 11:35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어바웃타임'에 이서원 후폭풍은 없었다.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촬영이 종료됐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 이하 '어바웃타임')이 최근 촬영을 마무리 짓고, 이번 주 내로 배우 스태프가 함께 조촐한 식사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어바웃타임'은 총 16회 중 오늘(12일) 8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작품이 절반을 넘어가기도 전에 빠르게 촬영이 종료됐다. 이서원의 후폭풍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어바웃타임'은 첫 방송을 5일 앞두고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 캐스팅된 이서원의 하차로 많은 우려를 안고 출발했다. 이서원은 지난 4월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작품에서 하차했다.

특히 이서원의 하차가 결정된 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바웃타임'의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촬영 일정표 공개와 함께 재촬영에 대한 고통을 토로한 바. 때문에 방송과 제작진에 대한 걱정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어바웃타임' 측의 신속한 결정은 이같은 우려를 씻어냈다. '어바웃타임' 측은 이서원 하차 하루 만에 새롭게 배우 김동준을 투입했다. 또한 제작발표회 당시 김형식 PD는 이에 대해 "스태프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도 오는 길에 접했다"며 "제작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편집을 통해 문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순조롭게 방송이 진행되고 빠른 촬영 종료가 가능했다.

현재까지 방송된 '어바웃타임'에서는 극의 소재인 수명 시계의 비밀이 점차 밝혀지며 이도하(이상윤)와 최미카(이성경)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어바웃타임'이기에 앞으로 남은 스토리를 비롯해 보장된 작품의 퀄리티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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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 이상윤 | 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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