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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맨,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감격 '눈물'…친구 김정은 위해 싱가포르 行
2018. 06.12(화) 12:22
북미정상회담, 데니스 로드맨
북미정상회담, 데니스 로드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맨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눈물을 흘려 전세계의 화제로 떠올랐다.

데니스 로드맨은 1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국인 싱가포르에서 미국 CNN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6.12 북미정상회담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시작돼 단독회담 및 확대회담, 그리고 오찬으로 이어지며 진행 중이다.

데니스 로드맨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에 입국해 인터뷰에 임했다. 데니스 로드맨은 인터뷰 도중 "북미정상회담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데니스 로드맨은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고 엄청나게 비난했다. 하지만 오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졌다"며 "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았음에도 참고 버티며 맞은 역사적인 날이기에 더욱 기쁘다"는 소회를 전했다.

데니스 로드맨은 미국프로농구협회(NBA)에서 현역 시절 5차례 우승을 경험한 세계적인 선수다. NBA 올해의 수비수 2번 선정, 리바운드왕 7회 경력을 인정받아 현재 NB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 있다.

데니스 로드맨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2013년부터 총 5차례에 걸쳐 김정은을 만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고, 그간 "김정은 위원장을 국제사회와 대화 및 교류를 펼칠 수 있는 정상적인 지도자"라는 주장을 내세워 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데니스 로드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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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데니스 로드맨 | 북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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