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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SBS 북미정상회담 중계석 포착 '동시 통역 히로인'
2018. 06.12(화) 16:48
안현모
안현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안현모 전 SBS 기자가 북미 정상회담 SBS 중계를 맡아 눈길을 끈다.

안현모는 12일 SBS 북미정상회담 중계 방송에 출연, 동시 통역을 담당했다.

이날 안현모는 SBS 북미 정상회담 중계 방송인 '2018 북미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에서 미국 CNN 윌 리플리 북한 전문 기자의 보도를 동시 통역하며 생중계해 화제가 됐다 안현모는 윌 리플리의 다소 격앙된 빠른 어조의 보도를 그대로 살려내는 등 통역가로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현모는 시청자들을 위해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발빠르게 동시 통역하며 제 역량을 펼쳤다. 여기에 중계석에서 포착된 안현모의 못브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안현모는 이날 개인 SNS를 통해 "핵담판, 핵궁금, 핵설렘, 핵긴장, 핵피곤, 핵날밤, 핵하얗게, 핵지새웠네"라는 해시태그로 북미 정상회담 동시 통역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안현모가 공개한 사진에는 스튜디오 화면에 띄워진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선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안현모의 남편인 라이머 역시 자신의 SNS에 안현모의 모습이 담긴 중계 방송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역사적 순간 역대급 통역"이라는 멘트로 아내에 대한 애정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대원외고,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거친 안현모는 과거 SBS CNBC , SBS 기자 및 앵커로도 활약한 바 있다. 이후 안현모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그래미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등을 동시 통역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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