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볼쇼이영표’ 윤두준 “손흥민·이승우, 러시아 월드컵 기대주”
2018. 06.12(화) 20:54
볼쇼이영표 신아영 아나운서 하이라이트 윤두준 신태용 감독 러시아 월드컵 독일 멕시코 스웨덴
볼쇼이영표 신아영 아나운서 하이라이트 윤두준 신태용 감독 러시아 월드컵 독일 멕시코 스웨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볼쇼이영표’ 윤두준이 손흥민, 이승우의 맹렬한 러시아 월드컵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볼쇼이영표’는 전 축구선수이자 해설가 이영표, 신아영 아나운서, 하이라이트 멤버 ‘축구광’ 윤두준이 FIFA 월드 러시아 2018 특집을 꾸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도 지난 방송에 이어 각국 외국인 패널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앙, 독일 출신 니클라스,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스웨덴 출신 요아킴 등은 각국 대표로서 한국과 자신 국가의 전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한국은 예선 F조가 됐으며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만난 상황이다. 윤두준은 이번 대표팀에서 활약을 할 핵심 선수로 주저 없이 손흥민, 이승우를 꼽았다. 그는 “한국 축구 성장은, 세계적 스타플레이를 하는 선수의 유무라고 생각한다. 박지성, 이영표 등이 있잖냐”라며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드러냈다. 알베르토는 조용하지만 강한 플레이어 황희찬을 기대주로 꼽았다.

이영표는 “멕시코는 피지컬에서 약점이 있고, 스웨덴은 민첩성에 약점이 있다. 그래서 스웨덴과 멕시코와 만난 F조는 할 만하다”라며 “다만 월드컵에서는 워낙 많은 이변이 속출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어 출연진들은 이번 월드컵의 우승국을 예측했다. 윤두준은 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앙은 멕시코, 요아킴과 니클라스는 독일을 예상했으며 알베르토는 브라질을 꼽았다. 니클라스는 독일이 이번에 또 다시 우승이 가능할 것 같다며, 열변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볼쇼이영표 | 신아영 | 윤두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