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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본격 러브라인 시동
2018. 06.13(수) 22:24
김비서가 왜 그럴까
김비서가 왜 그럴까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 박민영이 알 수 없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연출 박준화) 3회에서는 김미소(박민영)의 퇴직 선물로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이영준(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준은 박사장을 통해 김미소를 놀이공원으로 불러냈다. 그는 각종 무서운 놀이기구들을 탔다. 김미소는 다음 놀이기구를 타러 가자는 이영준에게 "너무 무서워서 못 타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영준은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하게 "무서운데 왜 탔냐. 난 김비서가 좋아하는 줄 알았다"며 "김비서가 원하는 거 타러 가자"고 그를 이끌었다.

김미소는 자신이 타고 싶었던 회전목마를 타며 시간을 즐겼다. 그는 "어렸을 때 가족들이랑 온 적 있었다. 그땐 구경만 했다. 자매가 셋인데 자유이용권을 어떻게 다 사냐. 사더라도 난 못 탔을 거다. 그래도 오늘 소원 성취했다"고 과거를 털어놨다. 이영준은 그를 레스토랑에 데려가 스테이크를 직접 썰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김미소를 위한 폭죽까지 터뜨렸다. "너무 예쁘다"는 김미소에게 이영준은 "그래 예쁘다"라며 속으로 이야기했다.

이는 앞서 김미소가 설문조사를 했던 것과 같은 내용이었다. 호감 가는 이성이 생긴다면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일까지 딱 맞아 떨어졌던 것. 자신이 원했던 인형까지 건네주는 이영준에게 "별 이상한 설문조사가 다 있더라니"라며 웃었고 이영준은 "기왕 주는 선물 원하는 걸로 주고 싶었다. 김비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라고 답했다. 마지막 소원이었던 집 앞에서 하는 로맨틱한 키스를 무마하기 위해 인형을 이영준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그럼에도 김미소는 소개팅에 나섰다. 여유를 부리던 이영준은 김미소의 데이트 목격담을 듣고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이영준은 소개팅을 하고 있던 김미소를 찾아갔고 "이게 말이 되냐"며 "소개팅 하지 말라"고 억지를 부렸다. 두 사람은 데이트 이후 알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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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비서가 왜 그럴까 | 박민영 |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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