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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방송으로 드라마 예능 대거 결방, '슈츠'·'추적60분'만 정상 방송
2018. 06.13(수) 22:52
개표방송
개표방송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개표방송으로 인해 일부 방송 프로그램 편성에 변동이 생겼다.

13일 방송편성표에 따르면 MBC와 SBS, KBS1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개표 방송을 편성했다.

이에 프로그램들이 대거 결방을 결정했다. 밤 10시대 방송될 예정이었던 드라마인 MBC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와 SBS '훈남정음'(극본 이재윤·연출 김유진)은 결방됐다. 반면 KBS2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 15회는 정상 방송된다.

11시 방송될 예정이었던 예능프로그램 MBC '라디오스타'와 SBS '로맨스 패키지' 또한 결방한다. KBS2 시사프로그램 '추적 60분'만 예정대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또한 결방한다. 채널A '아빠본색', JTBC '한끼줍쇼' 등의 프로그램이 개표 방송 여파로 한 주 쉬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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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개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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