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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살림남2' 류필립· 미나, 임신에 서로 다른 고민 "재력 VS 노산"
2018. 06.14(목) 06:51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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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살림남2' 가수 류필립 미나 부부가 임신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이유로 마음고생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임신 준비에 돌입한 류필립과 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나는 노산의 경우 자연임신 가능성이 5%라며 "작은 가능성이지만 자연 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나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잠들기 전 전자레인지에 핫팩을 데웠고, 따뜻한 슬리퍼를 신었다. 또 한약 섭취부터 아침부터 108배까지 정성을 들였다.

미나는 배가 따뜻해지면 착상이 잘 된다며 물구나무에 도전했다. 미나는 류필립이 쳐다보자 물구나무 하는 얼굴이 예쁘지 않을 것이라며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류필립은 미나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사랑스러운데"라고 얘기했다.

미나는 철저한 몸매 관리로 배가 나오지 않았던 편. 하지만 미나는 요새 배도 나오고 생리기간도 지났다며 임신이 됐을 거라 기대했다. 이에 미나와 류필립은 산부인과를 찾았고, 임신이 아니라는 진단에 절망했다.

집에 돌아온 미나는 "나 이제 47살이다. 마음이 급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때 류필립은 중국 드라마 캐스팅 무산 소식을 전화로 전달받았다. 그러자 류필립은 미나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지 못하고 쌀쌀맞게 반응했다.

류필립은 동서를 만나 "내 아버지란 사람이 내가 세상에 나오는 걸 원하지 않았다더라. 아버지한테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언을 얻을 곳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류필립은 자신의 아버지가 한 행동들이 돈 때문에 생긴 일이라며 "그래서 돈을 벌고 싶다.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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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류필립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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