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이명박-박근혜 투표 여부·유재석 파란모자 저격한 민경욱 뭇매 '지방선거 이모저모'
2018. 06.14(목) 09:40
6.13 지방선거 결과, 민경욱 유재석 저격글로 뭇매
6.13 지방선거 결과, 민경욱 유재석 저격글로 뭇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6.13 지방선거 결과와 이모저모가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시사보도프로그램 '뉴스파이터'에서는 6.13 지방선거 결과 및 이모저모에 대해 다뤘다.

6.13 지방선거 결과는 예상대로 여당이 압승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궤멸 수준의 패배를 했다. 6.13 지방선거는 60.2%의 잠정투표율을 기록했다. 23년만에 60%를 돌파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구속 수감 중인 전직 대통령의 투표 여부도 궁금증을 모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7일 서울 동부 구치소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거소 투표 방식으로 투표권을 행사했다.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2심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형이 확정되지 않았기에 투표권이 있지만, 거소 투표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지난 19대 대선 때도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한 패널은 "일관성이 있는 행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페이스북에 유재석 저격글을 올려 뭇매를 맞기도 했다. 유재석은 투표를 할 당시 파란색 모자를 쓰고 있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것 아니냐며 한 누리꾼이 과격한 비난글을 올렸고 민경욱 의원은 해당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뭇매를 맞은 것.

이와 관련해 한 패널은 "공유도 게시다. 내가 쓰기 귀찮을 때 남 것을 갖고 오는 게 공유다. 어쨌건 더불어민주당 색깔이 파란 색이다. 이를 보고 '너를 키운 건 자유민주국이다. 북으로 가라. 우리도 빨간 모자 쓰고 투표장 가자'라는 글을 쓴거다. 전 이런 모습이 지방선거의 참패를 불렀다고 생각한다"며 "더 재밌는 건 삼성라이언즈가 파란색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출두할 때 파란 넥타이를 했는데 이들도 민주당 지지자냐고 누리꾼들이 재밌게 희화화하더라"고 했다.

또다른 패널은 "민경욱 의원 글은 현재 삭제했다. 민경욱 의원은 트렌드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 게 문제다. 이렇게 공유하는 것도 자신의 색을 드러내는거다.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는 네거티브가 잘 안 먹힌다. 정치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게 네거티브일 수 있지만 팬층 관리의 중요성을 몰랐다. 유재석 씨 팬들이 많은데 그걸 모른 것 같다"며 "유재석 씨는 일부러 저런 모자를 쓰진 않았겠지만 국민스타다보니 모자 하나도 신경쓰자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실시간이슈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