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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김청 "절망의 시기…도예로 극복" (좋은아침)
2018. 06.14(목) 09:42
좋은아침 김청 도예
좋은아침 김청 도예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김청이 '좋은 아침'에서 우울감을 도예로 극복했다고 털어놨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김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그는 이날 방송에서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는 단독 주택을 공개, 시선을 끌었다.

김청의 집은 정원부터 통유리로 둘러싸여 탁 트인 정원, 문이 없는 욕실까지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집안 곳곳 김청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또한 김청은 인테리어만큼 도자기 그릇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집안 곳곳에 희귀한 그릇이 쌓여 있었고, 그릇 전용 수납장도 있었다. 그중에는 김청이 직접 만든 도자기들도 있었다.

이와 관련 김청은 "정서적으로 불안할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람이 다 기복이 있지 않나. 굉장히 어렵고 힘들었을 때인데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밑바닥까지 떨어진 절망의 시기가 있었다.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때 흙을 만지고 물레를 돌렸다. 지하실에서 거의 매일 물레를 돌렸다"며 당시 자신이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들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힘들 때 그릇들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아팠는데 이까짓 게 뭐냐'라는 생각에 도예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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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청 | 김청 집 |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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