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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김청, 과거 우울증 고백 "사람으로 못 달랜 외로움 있었다"
2018. 06.14(목) 10:17
좋은아침 김청
좋은아침 김청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김청이 '좋은 아침'에서 우울증과 외로움을 털어놨다. 이에 가수 겸 배우 이상우 등 주변 연예인들이 발 벗고 나서 김청의 연애를 응원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김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그는 이날 방송에서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는 단독 주택을 공개,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이처럼 화려한 집과 인맥에도 불구하고 김청은 현재 남자 친구가 없다는 점에서 외로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그의 엄마도 깊은 걱정을 드러냈다. 김청의 엄마는 딸에게 "노력이나 해봤나. 맨날 전화하면 동생들이랑 있다고 하지"라며 타박했다.

정작 김청은 "이 나이에 이제 뭐를 못하겠나. 그런데 누가 운동 갔다 와서 가방이라도 들어주려고 하면 집안에서 엄마가 지켜보고 있더라"라며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엄마의 지나친 관심으로 연애가 자유롭지 못한 점을 토로했다. 이에 김청의 엄마는 "들어올 시간이 됐는데 아직도 안 들어오니까 그런 것"이라며 멋쩍어했다.

이 가운데 김청은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 그는 "요즘에 천사가 된 연예인 친구들이 많지 않나. 나 역시 그런 시기가 있었다"며 우울증을 고백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사람, 친구들이 주위에 많아도 달랠 수 없는 외로움이 있더라"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웃 주민이기도 한 가수 겸 배우 이상우는 유독 다정한 김청의 성격을 강조하며 공개 구혼을 자처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부부 역할로 만났는데 김청 씨가 꼭 촬영 때마다 다 같이 먹을 걸 싸오더라. 알고 보니 드라마할 때마다 그렇게 하시는 거로 유명했다"며 "늘 밝고 잘 웃으시도 그렇게 주위를 잘 챙기는 따뜻한 분"이라며 김청을 치켜세웠다.

이어 이상우는 "그래서 그런지 더욱 따뜻한 사람이 옆에서 김청 씨를 챙겨줬으면 좋겠다. 맨날 어머니하고 둘만 지내시니까 집에서 못을 박거나 무거운 걸 옮기는 것처럼 남자의 손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을 텐데 그런 것부터 다정한 남자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좋은 남자들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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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청 | 김청 나이 |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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