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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버려진 귀신의 집 공개, 놀이공원이 공포 공간으로 변주
2018. 06.14(목) 10:56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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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속닥속닥'의 공포스러운 귀신의 집이 베일을 벗었다.

'속닥속닥'(감독 최상훈·제작 파이브데이) 측은 14일 영화 속 주요 배경인 귀신의 집을 소개했다.

'속닥속닥'에서는 오래된 놀이공원과 버려진 귀신의 집이 소름 끼치는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연히 오래된 놀이공원에 도착한 6명의 고등학생은 귀신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 것. 극 중 귀신의 집은 진짜 귀신이 나타났다는 괴담이 얽힌 장소로, 학생들은 호기심에 해당 장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그러나 귀신의 집이 열린 순간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고, 당황한 학생들은 자신도 모르게 도망을 쳐 각각의 장소에서 끔찍한 일들 겪는다.

이번 영화에서 귀신의 집은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공간이기에 더욱 공포심을 자극한다. 흔히 장난 삼아 들어가 보는 귀신의 집에 기괴한 괴담이 얽혀 있고, 진짜 귀신이 나타난다는 독특한 설정이 관객들에게 무서움을 느끼게 하는 것.

더욱이 다양한 공간으로 나누어진 귀신의 집은 장소마다 각기 다른 공포로 관객들의 심장을 옥죌 예정이다. 형형색색의 물잔과 새빨간 줄로 가득 찬 고문실부터 바닥이 보이지 않는 새까만 물이 발목까지 차오른 수로까지, 뜻밖의 존재들이 갑작스럽게 등장해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의상실, 소품실, 무당집 등의 장소와 재봉틀, 마네킹, 향초 같은 소품들이 한데 어우러져 섬뜩함을 전달할 전망이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들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7월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속닥속닥'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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