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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부터 김의성·배두나,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5인 공개
2018. 06.14(목) 14:06
미쟝센 단편영화제 하정우 배두나 김의성 천우희 류성희
미쟝센 단편영화제 하정우 배두나 김의성 천우희 류성희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명예 심사위원들이 공개됐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측은 14일 배우 김의성부터 천우희 하정우 배두나, 미술감독 류성희까지, 5명의 영화인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지난 제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부터 명예 심사위원 제도를 도입해 영화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단편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노력해왔다. 올해 위촉된 5명의 명예 심사위원들은 10명의 경쟁부문 상영작 심사위원 감독들과 함께 경쟁부문 상영작에 오른 58편의 상영작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의성 천우희 하정우 배두나 류성희는 각각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등 5개의 경쟁부문 명예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먼저 '비정성시'의 명예 심사위원을 맡게 된 배우 김의성은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암살' '더 킹'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또한 영화 '부산행'에서 소름 끼치는 신스틸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조연상을 차지했으며, 자신만의 뚜렷한 연기 색깔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의 명예 심사위원을 맡은 천우희는 영화 '써니'의 상미 역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화 '한공주'에서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그해 국내 다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신인연기상,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천우희는 영화 '카트' '손님' '곡성'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제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4만번의 구타'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하정우는 '희극지왕' 명예 심사위원으로 다시 참여한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암살' '아가씨' '신과함께-죄와 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하정우는 현재 '신과함께-인과 연'의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두나는 '절대악몽' 명예 심사위원을 맡았다. 영화 '플란다스의 개'로 스크린에 화려하게 데뷔한 배두나는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배두나는 영화 '마약왕'으로 하반기 관객들을 만난다.

마지막으로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중 비(非)배우 명예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류성희 미술감독은 '4만번의 구타'의 심사를 맡게 됐다. 류성희는 2001년 영화 '꽃섬'을 통해 미술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달콤한 인생' '괴물' '박쥐' '암살'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참여했다. 또한 최근 영화 '아가씨'를 통해 한국인 최초로 제69회 칸영화제 미술·음향·촬영 등의 부문에서 벌칸상을 수상했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8일 개최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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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미쟝센 단편영화제 | 배두나 |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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