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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이태리로 활동명 변경 소감 "새로운 시작 바라는 마음"
2018. 06.14(목) 15:0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배우 이태리가 활동명을 이민호에서 이태리로 바꾼 소감을 밝혔다.

이태리는 14일 오후 개인 SNS에 "안녕하세요. 배우 이태리입니다. 모두들 놀라셨죠. 저 역시 아직은 낯설고 어색한 이름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1998년에 연기를 시작해서 어느덧 벌써 올해로 20년이 되었는데 새로운 활동명과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과 함께 많은 고민을 했고, 저 역시 새로운 시작을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태리는 "여러분도 아직 어색하시겠지만, 앞으로 이태리라는 이름으로 보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면서 "단지 이름뿐만이 아닌 배우로서 항상 새롭고 신선한 모습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태리는 지난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정배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성균관 스캔들' MBC '해를 품은 달' '병원선' SBS '대풍수'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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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이민호 | 이태리 | 이태리로 활동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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