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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송지효, 구박데기로 전락한 사연
2018. 06.14(목) 16:34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송지효가 커피 만들기 수업에서 구박데기로 전락하며 에이스의 자존심을 구겼다.

14일 방송되는 케이블TV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에서는 도심에서 문화생활을 체험하며 여유를 찾는 '어반 힐링(Urban healing)'을 주제로 여러 장소들을 찾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는 커피 덕후 송지효가 배우 구재이와 팀을 이뤄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 하루에 한두 잔씩은 꼭 커피를 마신다던 송지효는 바리스타와의 수업 도중 "커피 원두를 프라이팬에 볶을 수는 없냐"는 순수한 질문과 함께, "사실 원두 그라인더가 없어서 믹서기에 원두를 갈아봤다"고 고백해 도움을 주던 바리스타를 충격에 빠트렸다.

바리스타는 이런 송지효를 위해 상대적으로 만들기 쉬운 커피 메뉴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으나, 송지효는 "어려운 것도 괜찮다"며 도전 정신을 드러냈다. 그러나 바리스타는 "커피를 믹서기에 가시는 분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송지효는 "없어서 그거 한 번 쓴 거다. 엄마한테 이를 거다"라며 끝내 '욱지효'로 변신했다.

수업 내내 '믹서기 지효'로 불리며 구박데기로 전락한 송지효와, 차근차근하게 공격을 이어가는 선생님의 티격태격 예능 케미가 빛을 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나아가 송지효의 커피 제조 과정 및 깜짝 놀랄 결과물 또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제작진은 "송지효, 구재이 '송구 자매'의 좌충우돌 커피 만들기 수업을 통해, 송지효가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쉴 새 없는 웃음을 만들었다"며 "스스로 밝힌 믹서기 에피소드로 인해 꾸준히 놀림받는 송지효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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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뷰티풀라이프 | 송지효 |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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