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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게리 올드만, 20년 영화 역사상 가장 지독한 악역이 돌아온다
2018. 06.14(목) 17:21
레옹 게리 올드만
레옹 게리 올드만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레옹'이 재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레옹'(감독 뤽 베송)이 다음 달 11일 재개봉하는 가운데, 배우 게리 올드만의 악역 연기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레옹'은 세상을 등진 고독한 킬러 레옹(장 르노)과 누구에게도 사랑받아 본 적 없는 12세 소녀 마틸다(나탈리 포드만)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게리 올드만은 '레옹' 출연 이후 영화 '배트맨'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 '다키스트 아워'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를 펼쳤다. 그는 '배트맨' 시리즈에서는 배트맨을 돕는 정의로운 고든 반장을 연기했으며,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는 주인공 해리포터의 후견인 시리우스 블랙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독재자 두코비치를 연기하며 소름 돋는 악역 연기를 선보였고, '다키스트 아워'에서는 삭발과 분장을 감행하며 완벽한 처칠로 변신해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제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처럼 선과 악을 아우르며 매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게리 올드만은 '레옹' 속 섬뜩한 악역으로 다시 돌아온다. 게리 올드만은 '레옹'에서 마약을 밀매하는 부패 경찰 스탠스 필드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스탠스 필드는 '레옹' 개봉 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영화 역사상 가장 지독한 악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예비 관객들 역시 게리 올드만의 악역 연기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재개봉에 기대를 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레옹'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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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게리 올드만 | 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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