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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형준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자, 대부분 문재인 대통령 후광 업었다"
2018. 06.15(금)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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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썰전'에서 박형준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분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썰전'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분석했다.

유시민은 지방선거에 대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정권심판론을 외쳤는데, 정권심판론이 야당이 원하는 방향으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 시장 3선 성공에 유시민은 "차기 대선 주자로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했다. 박형준은 "이번 광역단체장 당선자 대부분이 더불어민주당이지만, 자신들이 잘나서 된 경우는 거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후광을 업고 된 것"이라고 지적햇다.

이어 유시민은 "이재명은 경기도지사에 당선됐지만, 이번 공방 과정에서 도덕성이나 신뢰성 등 공직자가 가져야할 덕목에 대해 의심을 받았다"면서 "지난해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 됐던 안희정은 미투지목으로 낙마했고, 이재명은 부상을 입었다. 그나마 박원순이 제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차기 대권주자로 고려할 만하다"라고 했다.

박형준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마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에 대해 "다른 미래를 생각해야할 상황"이라고 했다. 유시민은 "안철수가 지금 생각해야하는 건 자신의 진로다. 인간적으로 안쓰럽고 안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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